명命의 길흉吉凶에 대한 견해
사주 상담을 하며 '좋고 나쁨'이란 단어를 종종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
'제 사주는 좋은 사주인가요 나쁜 사주인가요?'
라고 물으면, 저는 사주는 본인 생긴것 처럼 사주는 '나'입니다. 라고 대답 합니다.
세상에 나 밖에 없다면, 잘생기고 못생긴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처럼. 삶이란 주변(사람)을 배경으로 삼아 내가 살아가야지, 주도권 없이 배경만을 위해 산다는건 어떤 의미일 까요? 좋은 명은 무엇이고 나쁜 명은 무엇일까요? 나는 날 위해 태어난거지 남들과 비교를 위해 태어난건 아니란 말 입니다.
세상에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있다해도 '나'라는건 어느 곳에선 잘생긴 사람일 수도 어느 곳에서는 못생긴 사람일 수 있습니다.

결국 '명'이라는건 어떤 경우에도 일반화되어 귀하고 천하다고 구분되어질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는거죠. 그래서 저는 명의 길흉(좋고 나쁨)은 개개인의 사주팔자에서는 구분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내게 주어진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, 그 명命은 길하고 좋은 명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.
사주는 운명론이지만, 내 명의 길흉은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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